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관련 3선 의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2.6 © 뉴스1 신웅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2일 당 상임고문단과의 오찬을 끝으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 일정을 마무리한다.
7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정 대표는 12일 여의도 내 한 식당에서 상임고문단과 오찬 회동을 갖고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정 대표는 지난달 22일 혁신당을 향해 합당 제안을 한 뒤 지난 5일 초선 간담회, 6일 4선 이상 중진들과의 오찬 간담회에 이은 3선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8일에는 최고위원들과 비공개로 '마라톤 최고위원회의'를 갖는다. 10일에는 재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의원총회가 예정돼 있다.
정 대표는 이후 합당 관련 당원 의견도 본격적으로 수렴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 대표는 합당 관련 전(全)당원 여론조사를 제안하기도 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설 전에는 합당 문제에 대한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cho1175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