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희수 진도군수 (사진=목포MBC 유튜브 캡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졌다.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여성은 인구 정책의 도구가 아니다”며 “이 발언의 본질은 감수성 부족을 넘어 사람을 물건처럼 취급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여성위원회도 이날 성명을 내고 “군민의 인권을 증진하고 성평등 실현의 책무가 있는 기초단체장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인지감수성, 인권감수성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다”고 김 군수 사퇴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