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생각에 잠겨있다. © 뉴스1 이승배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과 합당 관련 최종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 대표가 입장을 발표한 후에는 조국 혁신당 대표도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오늘 저녁 (합당 관련) 발표를 하고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가 정식으로 국민과 당원에게 말하는 순서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정 대표가 제안한 혁신당 합당 논의를 사실상 중단하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민주당 의원들은 "합당 명분은 있으나 현 상황에선 추진이 어렵다"는데 뜻을 모으고 이날 오후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히 결론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과 관련한 최종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혁신당도 언론 공지를 통해 민주당이 공식적인 최종 입장을 발표하면 혁신당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혁신당 관계자는 "조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rma1921k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