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생각에 잠겨있다. © 뉴스1 이승배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 "지방선거 후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 위원회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있던 모든 일들은 제 부족함 때문"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조국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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