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위기 넘어 도약의 한 해 되길…국회 책임·역할 다할 것"

정치

이데일리,

2026년 2월 16일, 오전 10:10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붉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르듯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는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며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으로 입증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를 다짐했던 22대 국회 개원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대한민국 국회가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산업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국군 장병과 경찰·소방 등 제복 공무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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