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해 9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 관람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0 © 뉴스1 허경 기자
취임 후 첫 설명절을 맞아 휴식을 취하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영화 관람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식일정 없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해온 이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외부 활동에 나선 것은 이날 영화관람이 처음이다.
한편 현재 상영작 중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300만 명을 돌파하며 모처럼 영화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휴민트'도 지난 11일 개봉 이후 순조로운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eon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