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12 © 뉴스1 이재명 기자
성남시장 선거에 나설 예정인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후보 시절 사용했던 사무실에 캠프를 마련한다.
김 전 비서관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사무실을 구했다"며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후보가 두 번이나 사용했던 바로 그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란역 10번 출구 첫번째 건물"이라면서 "그 곳에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두 번 당선되셨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의 성남 성공시대를 반드시 저 김병욱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전 비서관은 지난달 19일 성남시장 선거 준비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당시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기며 일해왔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