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대변인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이번 설에 우리 지역에 전통시장 또는 여러 군데를 돌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면서 “집권 여당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끼고 잘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하는 그런 명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많이 들은게 대통령에 대한 평가였다”면서 “이재명 대통령 잘 뽑은 것 같다, 정말 잘하고 있다, 더 잘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말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는 민생 경제였다”면서 “나라 경제는 저렇게 주식 시장도 그렇고 뜨겁고 잘 회복되고 돌아가는 것 같은데 아직 지방과 밑바닥까지는 그 뜨거운 온기가 내려오지 않았다. 내려올 것으로 기대된다는 말씀이 병행해서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사진=연합뉴스)
마지막으로 그는 “대전 충남은 행정통합 문제가 뜨거웠다”면서 “대구 경북이나 광주 전남은 앞서 가는데 우리가 이번에 이걸 못하면 뒤처지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많았다. 국민의힘이 왜 입장을 바꿨냐라고 하는 질문을 거꾸로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설날에 이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간 부동산 문제를 둘러싼 SNS 설전에 대해선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의지와 목표, 그리고 그런 필요성에 대한 이 간절한 메시지를 제1야당 대표가 정책으로 답하지는 못할망정 감성적으로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식으로 해서 본질을 피해 나가고 흐려 나가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선 “지금 준비하고 있다”면서 “시장의 상황과 여러 가지를 보면서 적기에 또 적정한 그런 대책들을 아마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