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무원 채용 규모 확대 및 처우 개선 등으로 공무원 시험 시장이 꿈틀대는 가운데 4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은 공시생이 수험서를 살펴보고 있다. 2026.1.4 © 뉴스1 박정호 기자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2차시험 합격자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19일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치러진 전문과목 평가에서 과학기술직군 391명, 행정직군 260명 등 총 651명이 합격했다.
과학기술직군 주요 모집단위 합격선은 화공 직류 71.00점, 전기 66.00점, 일반기계 64.00점 등이었다. 행정직군에서는 일반행정과 고용노동 직류가 각각 87.00점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69.4%(452명), 여성이 30.6%(199명)였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1세로, 지난해 7급 공채 평균연령(28.3세)보다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4.4%(419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0.5%(199명), 40~49세 4.5%(29명), 50세 이상 0.6%(4명) 순이었다. 18~19세 합격자는 없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 직류에서 12명이 추가 합격했고,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는 일반기계·전기·일반토목·고용노동 등에서 여성 15명이 추가 합격했다.
이번 공채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시험은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면접시험 포기자는 오는 20일 하루 동안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