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라오스 국립대와 교류·협력 강화 추진

정치

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후 02:52

조원철 법제처장(왼쪽)과 솜데트 깨오봉삭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장.(법제처 제공)

대한민국과 라오스 간 법제 분야의 교류·협력이 강화된다.

20일 법제처에 따르면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의 솜데트 깨오봉삭 학장은 이날 세종시 법제처를 찾아 법제처와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라오스 국립대학교는 라오스의 유일한 국립대학교이며, 법정대학은 법률 전문가와 고위 공직자를 다수 배출해 온 핵심 교육기관이다.

법제처와 라오스는 2012년 라오스 법무부 차관의 방한을 계기로 법제 교류를 시작했고, 2016년에는 라오스 법무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법제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과 법제 지식 교환,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대한민국과 라오스는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법제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꾸준히 이어지는 협력 관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girim@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