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전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 돈봉투 의혹 사건, 2심 무죄에 이어 최종 무죄가 확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송 전 대표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상고 포기 배경에 대해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당대표 경선과 관련된 이성만 전 의원 사건에서 검찰 상고가 기각되는 등 압수물의 증거능력을 더 엄격히 판단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13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