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39대 충북경찰청장 취임식(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와대가 안전·치안 기능을 전담하는 '국민안전비서실'을 신설한다. 신임 국민안전비서관에는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치안감)이 내정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안전비서실은 기존에 국정상황실과 국가위기관리센터가 나눠 맡아온 각종 안전 관련 업무를 분리해 전담하게 된다.
특히 경찰 소관 안전 업무를 독립적으로 다루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신임 비서관으로 내정된 이 청장은 생활안전과 자치경찰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현장형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9월부터 충청북도경찰청장을 맡고 있다.
충북 진천 출신인 이 청장은 경찰대를 졸업했으며, 서울 광진·송파경찰서장과 충북청 자치경찰부장, 경기북부·경기남부 생활안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