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2026.1.23 © 뉴스1 유승관 기자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99일 앞두고 "대한민국의 낡은 선거 문법을 완전히 뒤엎는 '99의 기적' 프로젝트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24일 "이번 프로젝트는 숫자 '99'를 매개로 1%의 특권 정치를 해체하고 99% 시민의 상식을 회복하는 혁신적인 선거 여정을 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99일간 지역구 인재를 소개하는 '우리 동네 인재 소개' 프로젝트 △99만 원의 기적 '당 기탁금 0원' 가성비 선거 모델 △99일간의 '선거 혁신 시스템' 단계적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개혁신당은 "이번 프로젝트는 당 지도부가 직접 전국 현장을 순회하며, 거대 양당의 계파 줄 세우기에 가려졌던 실력 있는 인재들을 시민들께 소개하고 그들의 전문성과 진심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비용 정치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당 기탁금 0원' 기조를 확고히 한다"며 "법정 기탁금을 제외하면 단 99만 원으로도 충분히 선거를 치를 수 있는 가성비 선거 모델을 제시한다"고 했다.
선거 혁신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오늘부터 99일 동안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선거의 새로운 표준이 될 '선거 혁신 시스템'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며 " 정책 플랫폼을 시작으로 후보자용 선거 자동화 지원 툴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AI(인공지능) 매칭 플랫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정강정책 정밀 검증 △중복 공약 필터링 △당선인 데이터 비교 △약점 보완 컨설팅 △리얼타임(실시간) 전국 공약 맵 기능을 5대 핵심 기능으로 후보자의 정책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개혁신당은 "준비한 99%에 국민의 소중한 ‘1표’가 더해져 100%의 기적이 완성될 수 있도록 남은 99일 동안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cym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