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합당 제안 무산 후 조국혁신당에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추진위)의 구성을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본격화하기로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승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당내 국장을 중심으로 슬림하게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추진위는) 이번 주에 구성을 거쳐 다음주에 최고위원회에 보고돼 의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10일 합당 제안이 무산된 이후 조국 혁신당 대표에 추진위 구성을 제안했고, 조 대표도 11일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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