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5 © 뉴스1 이재명 기자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25일 "(외국인) 관광객이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결제, 교통, 관광 정보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과 함께 관계부처의 도움을 받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광 현장을 돌아볼 때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아 보인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제 외국 분들에게 우리나라는 단순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한국이라는 나라를 느끼고, 한국 사람처럼 살아보고 싶은 멋있는 나라가 됐다"면서 "이러한 기대에 맞춰 위원회도 정부와 협력해 외국 분들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면서 고유한 우리 문화를 체험하도록 국적과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찾고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이어 "제가 만나 본 외국 분 중 한국인의 진심 어린 친절에 감동 받았다는 분을 많이 봤다"며 "진정한 친절은 밝은 미소에 더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먼저 살펴 편안함을 드리는 것이다. 앞으로도 친절 캠페인을 지속 실행해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antwa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