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제공)
인사혁신처는 오는 4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주요 국가 정책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공직사회에 본보기가 된 공무원을 선정하는 상이다.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인사처 '자랑스러운 공무원 이야기' 누리집이나 중앙행정기관, 광역시·도,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마련된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천서를 인사처로 우편 발송하거나,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사처 누리집에서는 추천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를 받는다.
기간 내 접수 시 제12회 공무원상의 심사 대상에 포함되고, 이후 접수된 추천서는 내년도 공무원상 심사 대상에 자동 포함된다.
다만, 인사처 누리집을 제외한 각 기관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창구는 올해 추천 접수 마감일인 4월 10일까지만 운영된다.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는 소속 기관으로 전달돼 기관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인사처에 재추천된다. 이후 인사처의 최종 심사와 선발 과정을 거쳐 올해 11~12월께 수상자가 결정된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공로에 따라 훈장·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이 수여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통해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헌신한 모범적인 공직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룬 공무원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