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윤용근(왼쪽부터), 최수진, 정희용, 김보람, 송서율 공천관리위원,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이동건, 이하나, 황수림, 서지영, 곽규택 공천관리위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박정호 기자
국민의힘은 26일 김성태 전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8명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 사무총장)가 선정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인선을 최종 의결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은평에 양기열 전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강서을에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 구로을에 장성호 전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인천 남동을에는 신경희 전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 광주 북갑에는 채명희 전 광주 동구의회 의장, 울산 동구에는 김상회 전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가 이름을 올렸다. 세종갑에는 정우진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 강원 원주을에는 김보혁 전 국민의힘 강원도당 부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들은 향후 당원협의회 구성 절차를 거쳐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angela02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