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2026.1.18 © 뉴스1 이재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국정철학 이해, 미래 비전을 종합 심사한 결과 우 후보를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987년 6월 항쟁 최전선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우 후보는 1999년 민주당에 입당해 27년간 당을 굳건히 지켜왔다"며 "지금까지 당을 지탱해 온 우 후보의 탁월한 역량이 강원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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