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지선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선거관리 본격화

정치

뉴스1,

2026년 2월 27일, 오후 03:20


27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6·3 지방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관리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 과천시 선관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노 위원장 등은 사전투표용지 교부부터 투표지 분류 및 심사까지 선거장비 시연에 참여했다

선거종합상황실은 지난 23일 운영을 시작했다. 3팀 9반 32명으로 편성돼 △절차사무 총괄·지원 △사전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사건·사고 대응·처리 △선거장비 수급·운영 등을 맡는다.

노 위원장은 "오늘 개소식은 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우리 위원회의 의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자리로, 성공적인 선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철저히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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