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앞줄 가운데)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관계기관 및 학계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기후부)
한국 풍력의 날은 1975년 2월 27일 제주 조천 제동목장에 국내 최초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날을 기념해 2024년 지정됐다.
올해도 심진수 기후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을 비롯해 산업계와 발전 공기업, 학계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최근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풍력발전 보급 확대 및 생태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국민성장펀드 1호’로 선정된 신한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풍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기후부 장관 표창도 수여됐다. 양진영 풍력산업협회 팀장과 류재용 케이베츠 소장, 한국전력공사, 대명에너지가 표창을 받았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란 주제로 특별 강연했고, 올 6월 열리는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 대한 개요도 소개됐다. ‘풍력발전과 함께하는 인생컷’을 주제로 한 제1회 윈디사진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풍력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풍력발전 전 주기 관리전략으로 안전하고 신뢰 있는 풍력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