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찰본부장 윤승기·국민감사본부장 임동혁 보임

정치

뉴스1,

2026년 2월 28일, 오전 10:11

서울 종로구 감사원 모습. 2026.2.3 © 뉴스1 오대일 기자

감사원은 감찰본부장이 윤승기 외교·국방감사국장을, 국민감사본부장에 임동혁 공공재정회계감사국장을 각각 보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감사원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2개 직위에 대한 보임을 제청해 전날(27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용을 재가받았다.

변호사 출신인 윤승기 국장은 법령에 대한 해박과 지식과 함께 △국방개혁 조직 재구조화 △방위력 개선사업 △주요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 분야 감사 등을 통해 방위력 강화와 국방재정의 효율적 운용, 방산기술 보호, K-방산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문답 조사 대상자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문답 과정의 변호인 참여제도' 마련도 윤 국장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임동혁 국장은 회계감사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23년 실무협의회에서 실시한 '간부 리더십 평가'에서 우수 관리자로 선정되는 등 감사지휘 역량과 인품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 국장은 '중장기 재정관리제도 운영영실태', '조세지출제도 운영운영실태' 감사를 통해 각종 재정 정책의 건전성과 세제 형평성 등 강화에도 기여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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