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하는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 종결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을 규탄하는 피켓 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6.2.28 © 뉴스1 이승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를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개최 요청을 한 것을 거부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등의 국회 본회의 처리에 나서겠다고 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원칙에 따라 국민투표법,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를 위해 민주당에 법사위 개최를 요청하며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 보장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에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19시간 만에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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