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미투자법 9일까지 처리…안되면 10일 본회의 강행"

정치

뉴스1,

2026년 3월 01일, 오후 09:34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26.1.11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9일까지 특별법이 처리되지 않으면 처리를 위해 10일 본회의를 개최할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특별법은 9일까지 처리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며 "법안 상정, 소위 구성 등 집중 논의해야 하는데 일정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처리가 안 된다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반드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미특위 여야 간사의 합의 내용은 3일 필리버스터가 끝나면 논의하는 것으로 돼 있었다"고 했다. 이와 관련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주 초쯤 구체적인 경선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 원내대변인은 "어느 지선보다 깨끗하고 잡음이 없는 공천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앞서 공관위는 6·3 지방선거 1호 공천이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단수 공천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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