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8일 두 번째 기자회견…사법개혁 성과·지방선거 전략 발표

정치

뉴스1,

2026년 3월 03일, 오후 07:5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증권시장 개장 7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3.3 © 뉴스1 황기선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8일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개혁 3법 처리 성과와 검찰개혁 후속 입법 계획, 6·3 지방선거 전략을 밝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3일 통화에서 "(정 대표가 해당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에서 오직 민생을 통한 압승이 과제로 남았다고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범여권은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법왜곡죄 도입법,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사법개혁 법안 처리는 정 대표가 지난해 12월 26일 취임 직후 첫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정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 검찰개혁 후속 입법 과제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후속 입법을 통해 검찰청 폐지를 포함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방침"이라며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민생을 중심에 둔 메시지도 함께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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