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김영배 외교통일위원회 간사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란사태 관련 당·정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3.3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5일 유관 상임위원회와 업계, 기관이 함께 중동 정세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연다.
최근 정세와 관련해 주식시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같은 날 금융위원회 당정 협의도 진행한다.
4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외교통일·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재정경제기획 등 각 상임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참석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업계에선 삼성과 현대자동차, LG, SK, GS, HD현대, 한화, HMM 등이 자리한다.
간담회는 미국의 글로벌 관세 인상 기조와 통상정책 변화가 우리 수출·산업에 미칠 파급 효과를 국회 유관 상임위와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 상임위 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현장 애로와 업계 의견을 청취해 국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한경협·한국무역협회·KOTRA는 기업 사례와 통계를 바탕으로 리스크와 전망 제시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논의를 통해 복합위기 대응에 정부와 국회, 민간이 공동 전략 수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2026.3.4 © 뉴스1 임세영 기자
금융위 당정도 오는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당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정책위 관계자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위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자리한다.
당정 협의에선 최근 주식시장 상황 및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