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6.2.13 © 뉴스1 신웅수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배현진 의원의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데 대해 "상식의 승리"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웬만하면 사법부는 정당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도저히 웬만하지 않은 한줌 윤어게인 세력이 전통의 보수정당과 보수를 망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상식있는 다수가 나서서 정상화시키고 미래로 가야 한다"며 "저도 함께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이날 배 의원이 당의 징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법원의 결정으로 배 의원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효력이 잠정적으로 정지됐다.
angela02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