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정무비서관' 정을호 "국정 최일선서 '을의 대변자' 역할"

정치

뉴스1,

2026년 3월 05일, 오후 10:11

정을호 신임 청와대 정무비서관 페이스북 갈무리.2026.03.05.© 뉴스1

정을호 신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5일 "국정의 최일선에서 '을의 대변자' 역할을 하겠다"며 임명 소감을 밝혔다.

정 정무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받았다"며 "대한민국이 대도약의 기로에 서 있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리에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정무비서관은 정무비서관의 역할과 관련해 "여야와 청와대, 나아가 국민과 대통령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권자의 명령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원만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길에 아직 산적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국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국정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 사회 외진 곳까지 보고 들으며 대통령의 또 다른 눈과 귀가 되겠다"면서 "국회의원으로서 가졌던 정치적 소명은 '을의 대변자'였다. 이제 국정의 최일선에서 그 소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정무비서관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응원해 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자리에서 국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의정 경험과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덧붙였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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