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희용 "AI·데이터 기반 공천 혁신 가동…변화 보여드릴 것"

정치

뉴스1,

2026년 3월 06일, 오전 08:52

지난 2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윤용근(왼쪽부터), 최수진, 정희용, 김보람, 송서율 공천관리위원,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이동건, 이하나, 황수림, 서지영, 곽규택 공천관리위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박정호 기자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6일 "이번부터 온라인 공천 접수시스템을 전면 도입함과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 공천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는 결국 지역을 위해 일할 유능한 인재를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국민의힘은 전날(5일)부터 6·3 지방선거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다.

그는 "지원자의 자격 확인부터 신청서 작성, 각종 증빙서류 제출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통해 편의성 측면뿐만 아니라 공천 심사 과정에서도 전면 적용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위한 원칙만큼은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국민의힘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또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지원자 대상으로는 기초자격평가를 통해 기본 역량을 검증함은 물론 객관적으로 실력을 갖춘 준비된 인물들을 후보로 공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맞춤형 인재를 중심으로 정책으로 승부하되 국민께서 '국민의힘을 믿고 맡길 수 있겠다' 하실 때까지 뛰고 또 뛰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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