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충북 타운홀 미팅 13일 개최

정치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전 09:1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북도민 200명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충북 타운홀미팅 개최 계획을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귀국 후 국무회의 주재.(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번 행사를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 그 열한 번째 만남”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충북에 대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지역 발전 성과가 산업 지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주십시오”라고 참여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충북의 내일을 여러분과 함께 그려가겠다”고 했다.

이번 충북 타운홀미팅 모집 인원은 충북도민 200명이다. 행사일은 2026년 3월 13일 금요일이며,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 이유로 추후 안내된다. 참여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9일 낮 12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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