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신웅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조 대표는 9%를 기록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4%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각각 2%였다. 오세훈 서울시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각각 1%로 뒤를 이었다. 이외 인물은 7%였고, 의견 유보는 64%였다.
조 대표는 지난해 9월 3주차(8%)와 12월 1주차(8%)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1위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17%)에서 가장 높았고, 서울(10%), 인천·경기(8%), 대구·경북(8%) , 부산·울산·경남(7%) 등 수도권과 영호남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15%가 조 대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 총리(8%), 송 전 대표 (5%), 강 비서실장(3%), 정 대표(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장 대표 15%, 한 전 대표 10%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liminalli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