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신당 창당 고심 중"…설문조사에선 응답률 저조

정치

뉴스1,

2026년 3월 07일, 오후 12:26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지난달 27일 오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고발한 '부장선거 주장'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동작경찰서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2.27 © 뉴스1 안은나 기자

한국사 강사 출신으로 강성보수 유튜버로 활동하는 전한길 씨는 7일 신당 창당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창당한 '자유와 혁신'을 지지해달라는 게시글에 "국민의힘 지지, 자유와 혁신 지지, 소수 보수 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창당 취지에 대해선 "물러나지 않는다는 의미의 '노빠꾸' 윤(尹·윤석열 전 대통령)어게인, 부정선거 의혹 척결, 기존 정치 세력을 갈아 엎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씨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직후 창당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만류하면서 실제로 창당까지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전날(6일) 창당 등을 놓고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나 '창당'을 선택한 응답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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