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중소기업 경영진과 '상생' 논의…노란봉투법 첫날

정치

뉴스1,

2026년 3월 08일, 오후 01:52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4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날은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이 6개월 간의 유예기간을 마치고 시행되는 첫 날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8일 공지를 내고 "이번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총 36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 장관과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자리한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 협력을 실천하는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기업인들은 대·중소기업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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