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5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물가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8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9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한 경제 및 물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 이에 따른 국내 물가 및 산업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친 직후였던 지난 5일에도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관계부처로부터 중동 상황과 관련한 대응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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