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부산 도전' 주진우 대신 보임…野 법사위 5선만 3명

정치

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후 04:39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2025.7.27 © 뉴스1 김도우 기자

5선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같은 당 주진우 의원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보임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위원 사·보임안을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의정활동 공백이 불가피해지자, 이를 메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로써 여야 대치가 가장 첨예한 상임위 중 하나로 꼽히는 법사위에는 기존 나경원·조배숙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5선 의원이 3명 포진하게 됐다.

아울러 경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임이자 의원은 기후위기특별위원회에서 물러나고, 이종배 의원이 후임으로 투입됐다.

임 의원이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까지 맡고 있는 만큼, 선거 준비와 함께 상임위 2곳을 동시에 소화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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