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입장하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이어 “민선 인천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재정 정상화,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 인천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 등 굵직한 성과를 통해 인천의 체질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핵심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고, 교통·주거 혁신까지 더 큰 비전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공관위는 이러한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가장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 유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전 사장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장, 미래창조과학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가 미래산업 정책을 담당해 왔다”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맡아 공공자산 관리와 국가경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검증된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또 “제주는 제2공항 문제, 관광산업의 질적 전환, 청정 에너지와 탄소중립 정책, 지역경제 체질 개선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제주 현안을 국가적 시야에서 풀어낼 수 있는 전문가형 도지사로 재정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문성유 후보가 최적이라고 공관위는 판단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