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왼쪽)과 김병욱 6·3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김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6·3 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낸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2일 김어준 씨 유튜브 발(發)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 "부적절한 뒷거래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반발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결코 불의와 타협하는 분이 아니다"라며 "정치검찰의 무리한 기소와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버틴 분이 이제 와서 본인 철학과 원칙을 저버리고 부적절한 뒷거래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적었다.
김 전 비서관은 "지금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본질의 왜곡"이라며 "우리가 온 힘을 다해 이룩해야 할 검찰개혁의 시대적 과제가 소모적 논쟁에 가려지고 국민 마음이 흩어지는 일은 결코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전 비서관은 "'검찰개혁 완수'라는 대의를 중심에 둔 합리적 판단을 견지해 주길 간절히 부탁한다"며 "우리 안의 혼란으로 개혁 동력을 흐려놔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건설적인 개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어떤 풍파에도 흔들림 없이 국민과 함께 검찰개혁 완수의 길을 끝까지 걷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을 믿고 흔들림 없이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