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취임 후 세번째 전북행…순창 장 담그기 민생 체험도

정치

뉴스1,

2026년 3월 13일, 오전 06:0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3.12 © 뉴스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순창을 찾아 민심 다지기에 나선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전북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

정 대표는 지난해 9월 취임 후 처음으로 전북을 찾아 현장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했고, 같은해 12월 31일에도 전북 전주를 찾아 연말 인사에 나선 바 있다.

이번 현장 최고위에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 경선을 치르는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참석한다. 전북도당위원장인 윤준병 의원, 전주병을 지역구로 둔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도 함께한다.

특히 호남은 조국혁신당에서 경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데다 조국 대표의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설도 도는 만큼 지역 민심 다잡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현장 최고위 이후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작업장에서 장 담그기 민생체험을 진행한다.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것으로 보인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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