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석하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2026.2.11 © 뉴스1 유승관 기자
국민의힘은 13일 책임당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책임당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달 11일 기준 102만 9735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대한민국 정치 균형을 바로 세워달라는 국민과 당원의 뜻이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 민주당의 독재를 견제하고 잘못된 정책에는 분명히 맞서면서 동시에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대안을 보여주라는 요구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부족한 점을 끊임없이 성찰하며 국민께 다시 신뢰받고,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들이 선택받도록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들으면 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