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충북지사 경선 후보에 4명 선정…'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정치

뉴스1,

2026년 3월 13일, 오전 11:16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2026.2.27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는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까지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공관위는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주중대사와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지낸 노영민 후보, 3선 군수를 지내며 10년간 성공적으로 진천군의 성장을 이끌어 온 송기섭 후보, 명태균 사태의 진상을 국민께 알려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신용한 후보, 통합 청주 시대를 열고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청주시장으로 기록된 한범덕 후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어제(12일)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된 안에 따라 '권리당원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로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국민참여경선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는 충북의 특수한 현재 상황을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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