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영배 의원(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 뉴스1 이승배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 토론회가 1회 추가돼 오는 19일, 20일 1회씩 총 2회 열린다.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예비경선 토론회는 2개 조로 나눠 오는 17일, 18일 각각 진행한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비롯한 광역단체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합동토론회 일정을 밝혔다. 예비경선은 크게 전남·광주, 경기, 서울 순서로 치러진다.
전남·광주의 경우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합동연설회를 한다. 광주MBC에서 진행하는 합동토론회는 A조 17일, B조 18일 열린다. A조엔 강기정·김영록·민형배·주철현 후보, B조엔 신정훈·이병훈·정준호 후보가 배치됐다.
경기지사 합동연설회는 15일 오후 2시 마찬가지로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다. 합동토론회는 19일 JTBC '이가혁 라이브'에서 진행되며 권칠승·김동연·양기대·추미애·한준호 후보가 모두 참석한다.
서울의 경우 21일 오후 2시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합동연설회를 하고, 19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20일 JTBC '이가혁 라이브'에서 각각 합동토론회를 한다. 김영배·김형남·박주민·전현희·정원오 후보가 참여한다.
당 선관위는 전날(12일) 전체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후보 전원이 토론회 추가에 동의해 1회에 한해 토론회를 추가하기로 했다.
앞서 정 후보는 교통방송(TBS) 주최 토론회에 불참 의사를 표하고 당 선관위에서 추가 토론회를 주관한다면 횟수와 관계없이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