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2 © 뉴스1 신웅수 기자
국민의힘은 13일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을 위한 '청년 공천 대국민 오디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오는 15일까지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천 대국민 오디션' 신청자를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번 오디션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45세 미만 청년(1981.6.4 이후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원은 물론 비당원의 경우에도 오디션 신청과 함께 입당원서를 제출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국민의힘은 "이번 청년 공개오디션을 통해 참신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정치참여의 문턱을 낮춰 정치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라며 "특히 국민 앞에서 진행되는 공개 경쟁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정치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년 오디션 신청자들은 예선-본선-결선 총 3단계 절차를 거쳐 국민 앞에서 공개 검증을 받게 되며, 최종적으로 시도별 1인의 청년 인재가 선발될 예정임.
모든 지원자는 온라인연수원(www.edupawer.net)에서 제공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하고 , 3월 21일 실시 예정인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에 반드시 응시하여 7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