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대각전에서 열린 故 이해찬 前 국무총리 49재에서 분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3.14 © 뉴스1 허경 기자
김혜경 여사는 14일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 참석해 깊은 애도와 추모를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린 이 전 총리 49재에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정을오 정무비서관, 오상호 제2부속실장, 안귀령 부대변인 등이,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유시민 작가 등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검은색 상하의에 검은 구두를 신고 9시 39분쯤 소태산기념관에 도착했다. 정청래 대표와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이후 김 여사는 고인의 영전에 분향하고 재배를 올렸다.
이 대통령 부부는 1월 27일 이 전 총리 빈소를 찾은 데 이어 나흘 후 이 전 총리 영결식에도 직접 참석하는 등 각별한 추모를 전한 바 있다. 빈소와 영결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고 애도했다.
eon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