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오세훈 참여 기대"

정치

뉴스1,

2026년 3월 15일, 오전 11:28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쉬엄쉬엄 모닝'은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이날 처음으로 개최됐다. 2026.3.14 © 뉴스1 최지환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6일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다. 서울시장 후보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오세훈 현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라면서 "당은 그동안의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은 16일 공고 이후, 17일 접수, 18일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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