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는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그렇기에 서울시장 후보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여러 의견과 논의가 있었지만 서울의 미래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활짝 열겠다”면서 “서울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기쁜 마음으로 도전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 “오세훈 현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라면서 “당은 그동안의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6일 공고, 17일 접수, 18일 면접 일정으로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함으로써 책임 있는 선택지를 빠르게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