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유튜브·지지자 "장동혁이 답이다"…국힘 당사 앞 집회

정치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전 11:23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가 장동혁 대표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유튜브 영상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보수 유튜버들과 지지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고성국TV, 박종진TV, 성창경TV, 이영풍TV 등 보수 유튜버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당원 주권 수호'와 '당원 중심 정당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당의 쇄신과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리더십에 힘을 실어주고, 당 운영에서 당원의 의사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취지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집회에 참석한 수백 명 지지자들은 최근 의원총회에서 나온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과 관련해 "당원의 의사를 배제한 채 당의 노선과 정치적 방향을 결정하려는 시도는 정당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정당의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원이며 국회의원은 당원의 권한을 위임받아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대리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총회는 원내 현안 공유와 대응을 논의하는 임의기구일 뿐 당의 최고 의결기구가 아니다"라며 "이를 통해 전체 당원의 의사를 사실상 무력화하려는 시도는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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