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적극행정 통합플랫폼' 전면개편…공공기관도 사용한다

정치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후 12:00

(적극행정 온 홈페이지 캡처)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 통합플랫폼인 '적극행정 온(ON)'에 공공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2019년 개설 이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각 기관 적극행정 담당자는 적극행정 실적을 상시로 알릴 수 있게 됐다.

적극행정 강사단 명단도 플랫폼에 공개해 폭넓게 쓸 수 있도록 했으며, 범정부 적극행정 추진 지원을 위한 소통 공간(가칭 적극행정 톡톡)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 담당자가 아니라도 공직자라면 누구나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기존 절차나 관행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올리고 자문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적극행정위원회 활용사례를 게재하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시 가점도 부여받는다.

인사처는 추후 건의된 의견을 주기적으로 검토한 뒤, 기관에서 희망할 경우 자문단을 통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적극행정 온' 개편이 공공기관 등 범정부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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