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밀라노 패럴림픽 선수단 역대 최고 성적…국민에 감동 선사"

정치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후 07:21

휠체어컬링 백혜진과 스노보드 이제혁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6.3.16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2026 동계 패럴림픽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머나먼 이국땅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쳐준 국가대표 선수단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이 막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시에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고 평했다.

이 대통령은 "선수들의 투지는 분명 누군가에게 희망과 꿈이 됐을 것"이라며 "메달과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선수들이 걸어갈 여정도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선수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애써준 지도자와 트레이너, 조리사, 영양사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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