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3.16 © 뉴스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법안에 대한 당의 최종 의견을 정리한 뒤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과 정부가 당정 협의를 통해 수정안을 만들었고 이를 여당 당론으로 채택한 바, 이 수정안은 정부안이 아니라 당정협의안"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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