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관기관 업무협의회에서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대검찰청·경찰청·우정사업본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선거사무 정확성·공정성 강화 △선거관리 인력·시설에 대한 협조 △투·개표소 안전관리 △선거우편물 배달 △불법·탈법 선거운동 차단 등에 대한 대책이 논의됐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인사말에서 "3571개 사전투표소와 1만4287개 선거일 투표소, 257개 개표소와 40여만 명이 넘는 투개표 관리 인력 등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강 사무차장은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한 단호한 조치와 각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달라"고도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헌법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각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빈틈없이 선거관리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iminalli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