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학 경남 합천군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이 후보측 제공)
국민의힘 경남 합천군수 경선 후보 이종학입니다. 저는 합천 야로에서 태어나 자란 합천의 아들이자, 중앙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정책 전문가입니다. 국회에서 12년간 비서관과 보좌관을 경험하며 국가 예산의 흐름과 입법의 메커니즘을 몸소 익혔습니다.
이후 경기도청 홍보전략팀장과 종로구청장 비서실장으로서 광역과 기초 행정의 핵심을 두루 섭렵했습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부대변인으로서 중앙당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무적 역량도 쌓아왔습니다.
저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합천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정책 설계자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와 행정 노하우를 이제 내 고향 합천의 발전을 위해 온전히 쏟아붓고자 합니다.
가장 시급하고 본질적인 과제는 합천의 경제 체질 개선입니다. 현재 합천군의 재정자립도는 10% 미만으로 매우 취약한 수준입니다. 저는 임기 내에 이를 15% 이상으로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습니다.
현재 합천군의 일반예산이 약 8600억 원 규모인데, 이 막대한 예산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고스란히 군민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이를 위해 합천 경제공동체 순환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군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최우선으로 참여하게 해, 합천 사람이 합천의 사업을 맡아 수익을 창출하고 그 소득이 다시 합천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자립 경제를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합천을 하나의 거대한 기업, 즉 합천군 주식회사의 관점에서 운영하려 합니다. 그 핵심 사업 중 하나가 스포츠 촌캉스입니다. 우선 국가 자산인 폐교 부지를 군이 적극적으로 활용·리모델링 해 선수단 전용 현대식 숙소와 과학적인 트레이닝 센터를 구축하겠습니다. 동시에 농촌 빈집을 수리해 선수 가족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고, 이를 지역 청년들이 AI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투명하게 관리돼 사업에 참여한 주민과 지역 공동체에 안정적으로 배분될 것입니다. 주민들은 주주처럼 배당을 받고, 군 시설관리공단은 전문적인 운영 관리를 맡아 합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마을 호텔이자 수익형 웰니스 리조트로 거듭나는 모델입니다.
합천의 소중한 자산인 합천댐과 양수발전소, 그리고 향후 유치할 자원순환시설이나 공공기관 등 모든 지역 개발의 이익은 마땅히 군민들에게 고스란히 환원돼야 합니다. 저는 여기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과 운영 수익을 군민의 고정 소득으로 되돌려주는 자원 수익 공유 시스템을 확립하겠습니다.
특히 전기, 식수, 환경 자원 등 우리 지역이 제공하는 공익적 가치에 대해서는 그에 걸맞은 정당한 대가를 확보해 주민들의 경제적 혜택으로 연결하겠습니다. 합천의 자원을 활용해 얻은 수익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배당과 복지로 돌아가는 지역 자원 주권을 확립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청년들에게는 정착 기반을 제공해 합천을 전국에서 가장 배당이 확실한 자립형 연금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방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교육과 문화 격차 때문입니다. 저는 온라인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해 합천의 아이들이 고향에서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일해공원 등에 100평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해 서울의 고품격 공연을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주권을 보장하겠습니다. 합천의 청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세계와 소통하며 일하고 즐기는 거대한 캠퍼스 도시 합천을 실현하겠습니다.
지방 행정은 연습이 아니라 실전입니다. 누가 더 많은 예산을 중앙에서 가져올 수 있는지, 누가 더 혁신적인 대안으로 지역의 판을 바꿀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 이종학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국회와 광역 지자체에서 검증받은 저의 정책 역량과 네트워크를 믿어주십시오. 젊고 유능한 시각으로 합천을 지방소멸 대응의 세계적인 모델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약력 △1976년생△합천 야로초·중학교·거창대성고 졸업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사 수료△국회의원 보좌관(신성범 의원실 비서관 등 국회 12년 근무)△경기도청 홍보전략팀장(전) △종로구청장 비서실장(전)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현) △사단법인 인구및지방소멸대응협회 부회장(현)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현)
gayunlove@news1.kr









